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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도읽어보면도움이되는정보

 

나물 보관법 - 나물은 향과 맛이 변하지 않도록 보관해 두어야 한다. 대개 햇볕에 말려서 먹지만 때로는 소금에 절여 두기도 한다. 나물을 소금에 묻어 두기도 하고(삶아서 물기를 적당히 없앤 것), 졸인 소금물에 담가 두기도 하며, 된장 속에 박아 장아찌로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보관한 것을 찬물에 우려서 소금기를 빼낸 후 먹는 방법도 있다.

 

* 여름에 산에서 뜯은 취나물류 등은 섬유질이 많으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식힌 후 물기를 꼭 짜낸 다음 봉지에 담아 얼려 두었다가 먹을 때 살짝 녹여서 먹는다. 특히 산마늘, 참나물, 벌깨덩굴, 참죽나무, 광대수염 등 향이 강한 식물은 물에 살짝 데쳐서 얼려 두면 색과 향이 그대로 남는다.

 

*신선한 산나물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며 먹으려면 0.3%의 끓는 소금물에서 3분간 데치기 한 후 비닐로 밀봉해서 -5℃이하로 냉동보관하면 연중 무침용 산나물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묵나물 먹는 요령

 

*건조한 산나물을 묵나물이라 한다. 묵나물은 먼저 깨끗한 물에 담근 후 마치 미역을 불리듯 대략 30분 가량 불린다. 이때 주의할 점은 나물이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해야 한다. 잘 불려진 나물은 찬 물에 여러 번 헹구어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매우 중요)

 

*직접 내가 채취를 하고 처음부터 손질을 제대로 해서 말려놓은 경우가 아니면 깨끗이 씻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깨끗이 씻지 않으면 채취할 때 묻었던 흙가루 때문에 지근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물을 씻으면서 나물의 억센 줄기 부분도 살피며 손질해 준다.

 

*나물을 줄기부분을 만져 보면 질긴 부분을 분별할 수 있다. 만일 질기다고 느껴지면 조금 씹어 보고, 그리고 억센 부분은 손으로 뜯어내는 등의 손질을 한다.(매우 중요)

 

*손질이 깨끗하게 되고 적당하게 불린 산나물을 라면을 끓이듯 살짝 데쳐 낸다. 데치는 시간이 너무 적으면 나물이 뻣뻣하고, 너무 많이 삶으면 너무 무르게 된다. 그러므로 삶는 도중에 나물을 한 가락 꺼내어 씹어보면서 익힘 정도를 파악한다. 삶아서 2차 정리가 된 나물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 들기름, 양파즙, 오곡가루고 볶아 낸다.

다음은 요리를 할 때는 요리할 양만 떼어 놓고 나머지는 랩이나 비닐봉지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는다. 냉장고에 넣을 때에는 완전히 밀폐를 시켜야 냉장고의 냄새가 배지 않는다.

 

*요리 - 우선 기본적인 것은 조선간장, 파, 마늘, 들기름 등 양념은 꼭 준비한다. 그리고 준비한 양념을 넣고 산나물을 살짝 두르듯 볶아내면 요리는 완성된다. 이미 한번 삶아 익힌 나물이기 때문에 오래 볶을 필요는 없다.

 

*마른 나물 조리법

 

①마른 나물을 미지근한 물에 완전히 담궈 약 1시간 정도 불린다.

②이렇게 불린 나물을 끓는 물에 넣어 20 ~ 30분 정도 삶는다.

③삶은 나물은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낸 다음, 억센 줄기 부분이 있다면 칼로 다듬는다.

④잘 헹궈낸 나물의 물기를 짜낸다.

⑤먹을 양만큼만 놔두고 나머지는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⑥조선간장, 마늘, 들기름, 파 등 갖은 양념을 넣고, 산나물을 볶는다.

⑦볶으면서 맛을 보아 적당하다 싶으면 밥상에 올린다.

 

a,나물 무침 - 봄에는 새싹을 먹어야 겨우내 몸에 쌓인 노독을 풀 수 있다고 한다. 쓴맛이 나는 봄나물로 입맛을 돋우고 몸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대표적인 나물 요리법이 무침이다. 나물의 맛과 향을 잘 느끼려면 되도록 양념을 강하지 않게 해서 천연의 맛을 살려야 한다. 국간장이나 죽염으로 밑간을 하고 고소한 참기름과 깨소금만 곁들이면 나물이 지닌 담박한 맛이 잘 살아난다. 자극적인 파와 마늘은 되도록 적게 사용한다. 쓴맛이 많이 나는 나물은 된장으로 무쳐도 잘 어울리며, 해산물 등을 같이 무칠 때는 초고추장을 쓴다. 나물을 데쳐서 쓸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살짝 데치고 줄기가 있는 것은 줄기가 부드러워질 정도로 데친다. 물기를 손으로 꽉 짜지 말고 체에 밭쳐 자연스레 물기를 뺀 뒤 양념한다

삽취나물 - 삽주나물이라고도 한다. 김치로 담가 먹기도 하고, 콩가루, 들깨가루를 넣어 국으로 끓이기도 한다. 나물로 하면 고소한 맛을 즐길수 있다.

 

만드는 방법

1. 연한 부분만 잘 다듬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낸다.

2. 들깨가루, 마늘, 파, 양파즙, 볶은 소금을 섞는데다 닥지나물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 후 들기름으로 마무리 한다.

 

*두릅나물 - 약간 쌉쌀한 향내를 풍기는 봄철 나물로 입맛을 돋운다. 옷을 입혀 튀기기도 하고 초고추장을 곁들여 두릅회로 할 수도 있으며 김치를 담기도 한다.

재료 -두릅300g,소금조금,초고추장 3큰술(고추장,진간장1큰술,식초1½큰술,설탕1½큰술,통깨2작은술)

1.밑둥을 잘라내고 자른 면에 얕게 칼집을 넣은후 껍질을 벗기고 잘 다듬어 깨끗이 씻는다.

2.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잘 익지 않는 밑둥부터 파랗게 데친후 찬물에 담가

쓴맛을 빼고 건져 물기를 없앤다.

3.고추장에 진간장, 식초, 설탕, 통깨를 넣고 고루 섞어 만든 초고추장을 두릅과 함께 곁들인다.

 

*취나물 -취나물은 옛부터 길한 음식으로 여겨져 왔는데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오곡밥을 김이나 취 잎에 쌈을 싸서 먹는 민속이 있는데 이 쌈을 복쌈이라 하여 귀하게 여겼다. 취는 비단 참취뿐 아니라 곰취, 단풍취 등 잎이 넓은 "취"자가 붙은 산나물은 모두 복쌈에 이용했다

① 취나물은 억센 잎을 떼어내고 다듬어 깨끗이 씻은 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따뜻한 물에 한번 데친 다음 찬물에 몇 시간 우려서 쓴맛을 없앤 후 건져서 물기를 꼭 짠다.

②집 간장에 양념을 넣어 잘 섞어서 양념을 만든다.

③준비한 취나물은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놓는다.

④준비한 취나물을 준비한 양념을 넣어 손끝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⑤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취나물을 넣어 잠시 볶는다.

⑥볶다가 준비한 육수1/3컵을 냄비 가장자리에 돌려 붓고 뚜껑을 덮어 뜸들이듯이 푹 익힌다.

익힌 취나물을 접시에 담고 통 깨를 얹어 상에 낸다

 

다래순나물

*다래순나물 조리법

1.말린 다래순을 하루 전에 불렸다가 삶아서 먹기 좋게 썬다.

2.진간장 , 멸치 국물이 잘 베도록 주물러서 졸이다가 현미 오곡죽, 무즙, 파, 마늘 다진 것을 넣고 충분히 졸여 마지막에 들기름을 둘러 마루리 한다.

 

*조리법 -②

재료 - 다래순, 갖은 양념(다진파, 다진마늘, 깨소금, 집간장, 참기름), 육수물 약간

만드는 법- 다래순을 소금물에 삶아 불린 것을 잘 씻어 물기를 짠 뒤, 식용유에 조금 볶다가 갖은양념을 넣고 볶고, 육수물을 조금 넣고 볶아낸다.

요리방법

① 압력밥솥에 나물을 넣고 나물이 잠기도록 물을 붓고 가열하여 추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저절로 식도록(30-40분) 두어 압력이 저절로 빠지도록 한 다음 나물을 꺼내어 찬물에 헹구면 된다. - 말린 두릅은 압력밥솥이 따끈할 정도면(추가 흔들리기 전) 불을 끄고 저절로 식힌다음 꺼내어 찬물에 헹군다.

②후라이팬에 면실유나 들기름에 "삶은 산나물을 헹구어 꼭 짜서" 각종 양념(소금, 파, 마늘, 참깨, 조미료 등)을 혼합하여 볶는다.

③ 볶은 산나물을 밑반찬으로 이용하거나 산채나물 비빔밥으로 이용한다.

 

*주 = 아무리 급해도 다래순은 채취해온 것을 데쳐 바로 먹을 수 있는 나물이 아니다. 바로 먹으면 미끄럽고 목이 가려워 혼이 난다. 이 때문에 다래순은 데쳐낸 후 하루쯤 물에 담갔다가 해먹거나 말려서 묵나물로 해먹어야 하는 나물이다.

 

*국으로 다루기 - 봄나물로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는 조개나 새우를 우린 시원한 국물에 살짝 끓여야 향기가 그대로 남는다. 묵은 나물로 국을 끓일 때는 된장을 풀고 푹 끓여서 된장과 나물 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끓여야 맛있다. 국물에 심심하게 된장을 풀어 끓인 후 콩가루를 넣거나 나물에 콩가루를 묻혀 넣고 끓이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 더 맛나다.

*국으로 다루기 - 봄나물로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는 조개나 새우를 우린 시원한 국물에 살짝 끓여야 향기가 그대로 남는다. 묵은 나물로 국을 끓일 때는 된장을 풀고 푹 끓여서 된장과 나물 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끓여야 맛있다. 국물에 심심하게 된장을 풀어 끓인 후 콩가루를 넣거나 나물에 콩가루를 묻혀 넣고 끓이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 더 맛나다.

 

*나물밥 짓기

 

나물밥 하는 방법

①먼저 적당량의 쌀을 불린다.

②그리고서 생나물일 경우에는 데친 뒤 위에 먹기 좋게 썰어서 참기름이나 들기름 그리고 약간의 소금으로 무친다. 말려 두었던 나물일 경우는 한번 삶아 헹구어 마찬가지로 참기름과 소금에 살짝 무친다.

③그런 다음 불린 쌀을 솥 밑에 깔고 위에다 무친 나물을 얹어 준다. 서로의 비율은 나물과 쌀이 반반이면 적당하다.

④물의 양은 보통 밥하는 것보다 적게 쌀만 잠기게 잡는다. 왜냐하면 나물이 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⑤뜸을 잘 들여서 여느 밥처럼 하면 된다.

 

*참고-집집마다 해 먹는 방법이 다른데 일반적으로는 진간장 반 집간장 반을 섞은 뒤 파 다진 것 마늘 다진 것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등 양념간장을 만들어서 비벼 먹고 고추장이나 쌈장을 양념해서 비벼 먹기도 하는데, 나물밥 특유의 맛을 즐기기는 양념간장이 제일 나은 것 같았다.

 

*곤드레 나물 외에 무우로도 이와 같이 해 먹고 콩나물 그리고 각종 묵나물로도 해 먹는데, 쓰지 않은 나물이면 괜찮은 것 같고 그냥 묵나물로 할 때는 하루쯤 울궈서 하면 된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나물로 질경이가 있는데 질경이도 곤드레 못지않게 맛이 괜찮은 나물밥의 재료다.